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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4강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5기 지수아빠]

24.03.29


수익률 보고서를 써 보니까 나름 생각을 좀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통찰력이 생기려면 아직 멀었지만 그래도 수익률을 내보고 현재고점 대비 몇프로 빠진 가격인지? 급등장 이후로 어디까지 빠졌었는지 파악하고 보고서로 작성해 보니 이걸 보니 이게 좋네 근데 저환수원리 중 이 물건은 이게 더 영향을 줬네. 이건 사람의 심리가 더 반영된건가 등등 생각해 보게 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성공한 선배투자자들을 벤치마킹하고 레버리지 해서 이런 생각을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실제 부동산 프로세스에서 얻은 팁들도 너무 좋았고 이부분은 실제로 투자해 나가면서 다시 또 보고 듣고 물어보고 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마인드 강의에서는 느끼는 부분도 많고 마지막에는 눈물이 나서 혹시 가족들한테 들킬까봐 혼났습니다.


지금 내가 마음먹은 직장인 투자자의 길은 나의 이기적인 선택이고 가족들에게 감사해 해야 한다는 말씀을 꼭 명심하겠습니다. 행복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는 부분도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은 빈도라는 말씀. 감정은 좋은 감정이든 나쁜 감정이든 원래로 회귀한다는 말씀. 감사함의 중요성.


이렇게 훌륭한 생각을 갖고 실천하고 계신 분을 만나뵐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정말 현장에서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지만 제 직업상 현장강의를 듣는것은 불가능해서 지금은 이렇게 온라인으로 만나뵐 수 있는 것에 만족하겠습니다.



작년 5월 우울증 번아웃이 찾아온 이후에 2개월간 휴직. 삶에 빈공간. 뭔가 채워지지 않음. 책을 통해 너나위님 알게됨. 월부 알게 됨. 너바나님 알게 됨. 나부맞 독서.


혼자 호갱노노 보면서 어떻게 보는지도 모르고 그냥 봄.


안되겠다 싶어서 열반기초반 수강. 워낙 절약하고 살고 있어서 강의료 부담됨. 다 들은 지금 듣지 않았다면 몰랐을 많은 것들, 과제를 하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것들. 하다보니 왜 이렇게 목실감을 쓰라고 하는지 후기 쓰라고 하는지 수익률 보고서 쓰라고 하는지 알아 가고 있음.


목실감에 쓴 것이 계속 생각남. 작성하지 않았다면 이핑계 저핑계로 안했을 것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함.


후기 쓰면서 다시 한번 강의내용도 생각하게 되고 강의를 수동적으로 들었다면 후기 작성하면서 내생각이라는 것을 조금이라도 하게됨.


수익률 보고서는 쓰기전에 막연한 생각이 보고서를 쓴 후 달라지는 경험에 놀라기도 함. 다만 아직 수익률 보고서를 제대로 볼 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 계속 공부하고 임장보고서도 써보고 해야 겠다고 생각됨.


원하는 바도 확고하고 나름 실천한다고 하고 살고 있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보낸 한달과 혼자 마음먹고 노력 할때와 질적으로 다름을 느낌. 나를 계속 이 환경에 몰아 넣고 싶다는 욕심이 생김.



너바나님. 양파링님. 주우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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