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도 있었네

부린이로 시작해 이제서야 부동산이 뭔지 알아가는 단계 입니다.

천원짜리 강의 듣고 나도 모르게 결제를 클릭하고 있었어요.

전혀 모르기도 하거니와 바쁜 일상이라 취소를 할까 고민하다가

한 번 들어나 보자라는 생각으로 수강했는데

이런 신세계가 있는지 처음 알게되었습니다.


소액 밖에 없어서 아파트는 꿈도 못 꿨는데

다른 길이 보이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서쪽도사님 따라 투자하고 싶어요~~


댓글


수정25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