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아들과 임장을 다닙니다
미래지향아빠’s Family 저희 가족은 4살 아들을 키우는 맞벌이 가정입니다. 저는 직장인 투자자이고, 육아에 도움을 받는 사람이 없어, 아내와 제가 아이의 어린이집 등하원 및 육아의 역할을 나눠서 하고 있습니다. 아내도 회사를 다니며, 2년 넘게 매일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본인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구독자 (6만명이 다 되가는)를 병행
24년 서울 부동산 "그래서 오르나요? 내리나요?"
안녕하세요. 시크릿브라더입니다. 저는 집값을 예측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실력이 부족하여 잘 못 맞히는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시장 예측은 불가지론이라고 생각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투자의 대가 버핏과 멍거가 한결같이 하는 이 말을 신봉합니다. 가격이 오를지 떨어질지 나는 예측할 수 없다. 다만 그것이 지금 싼지 비싼지는 판단할 수 있다 가격
처음 투자 배워서 20억 자산까지 달성하는 방법
이 글을 읽는데 10분 걸립니다. 하지만 이 글은 10억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자부합니다. 왜냐하면 소액으로 시작했던 한 월급쟁이 투자자가 20억 자산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그대로 담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정말 부자가 되고 싶다면, 혹은 투자를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하기만 했다면 반드시 끝까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소중한 후배가 투자를 시작한다면 해주고
이런 분들은 지방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곧 수도권에 기회가 온다던데, 지금 지방에 투자했다가 돈 묶이면 어쩌지?” “지방도 광역시가 더 좋다고들 하던데, 지방 중소도시 투자해도 괜찮나??” 안녕하세요 게리롱입니다. 부동산 투자를 통해 나도 부자가 되어보겠노라 마음은 먹었는데, 막상 해보려고 하니 시장 상황이 다소 혼란스러워 보입니다. 서울에 곧 투자 기회가 올 거라고도 하고, 지금 대구, 대전
월부 출신 강사의 뻔한 성공스토리를 듣고..
오늘도 어김없이 5시에 일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운동복으로 주섬주섬 갈아입었다. 늘 천사와 악마가 싸우지만 오늘은 다행히 천사가 이겼다. 언제나처럼 팟빵을 열어 월부의 에피소드를 재생한다. 오늘은 월부출신의 튜터가 순자산 20억을 달성한 이야기이다. 나는 월부 출신은 아니지만 월부의 애청자다. 거의 모든 에피소드를 다 들었다. 그래서인지 이번 에피소드는 너
슈퍼노멀 독서후기
신사임당 채널로 익숙한 주언규님께서 최근에 발행한 책이다. 프롤로그에서 읽기로는 최근 뭔가 안 좋은 일이 있으셔서 사업을 접기로 하신 모양이다. 내 인생 망했다고 표현할 정도의 심각한 상황인가부다 짐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와중에도 이런 책을 쓰신 걸 보면 정말 평범한 사람은 아닌 것 같다. ㅋ 그러나... 한 때 평범했었고, 평범했던 분이 다른
부자의 그릇 독서후기
돈버는 독서모임 덕분에 재독하게 된 '부자의 그릇'입니다. 알기쉬운 소설 형태로 되어있지만 내용은 결코 쉽고 단순한 내용이 아닌 책입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인 스토리를 파악하며 쭈욱 읽었지만 재독할 때는 책에서 꼭 기억해야 할 문구들을 정리해서 선택의 순간에 다시 한 번 꺼내 읽어보고 '돈'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갖고 돈을 벌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은 그
[생태소녀] #85. 그릿(IQ, 재능, 환경을 뛰어넘는 열정적 끈기의 힘)
10월의 돈독모 책인 덕분에 재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읽었을 때 독서후기를 찾아보니 본,깨,적에 맞춰 내용을 정리해 두었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돈독모를 위해 다시 읽으니 전혀 다른 책처럼 내용이 다가왔습니다^^ 아~ 그래서 좋은 책은 재독, 삼독 등 틈날때마다 읽는구나를 몸소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천재이다. 나를 포함한 우리 월부인
10월 2주차 전국 주택 시장 상황 살펴보기
안녕하세요 금요일 프라이데이의 메퍼♡ 프메퍼입니다 :) 이제 아침, 밤은 쌀쌀한 날씨가 찾아와 일교차가 심하니 환절기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주는 지난주에 이어 전국적으로 매매가와 전세가가 여전히 상승하는 흐름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0월 2주차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입니다 2023년의 마흔번째 KB 시계열 자료입니다 10월 랜드마크 아파트 순위 전국
서울투자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서울투자 기초반 8기 64조 모위]
나의 월부 첫 강의는 정규 강의는 아니었다. 2021년에 너나위님의 특강으로 시작된 월부와의 인연.. 2023년 3월 정규 강의를 시작으로 임보가 왜 중요한지, 임장이 왜 필요한지을 알게 되었고 노력했지만 자모님의 마지막 강의 멘트처럼 그것은 나에게 헛된 노력이 되었었다. 왜?? 나는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정규강의를 2개나 들었는데 임보의 마침표를 찍
실준반 코크님3강 후기-47기42조게리지
1~3강 들으며 새로운 내용을 배워가는 즐거움도 있지만 같은 내용을 다른 각도에서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더 잘 되는거 같다. 수도권, 광역시, 지방소도시 별로 중점을 두어야 하는 부분이 다르고 왜 그런지 궁금했는데 조금 알거 같다. 처음 쓰는 임장보고서, 이번달에 구리시를 잘근잘근 씹어가듯 만들어 봐야겠다. 완성도가 높진 않겠지만 아마도 다음번 임보들보다는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53조 대다나다]
안녕하세요. 대다나다입니다. (강의를 듣고 바로 수강후기를 써야 하는데 며칠 지나고 나니 내용이 많이 휘발되었네요.ㅠ) 1 월부에서 생활한지 4개월차이지만 저도 내년에는 1호기를 꿈꿉니다. 홈런이 아니어도 좋다고 잃지 않는 투자로 경험을 쌓으라는 코크드림님의 말씀이 저에겐 응원으로 들렸습니다. 2 지방투자가 궁금했는데 코크드림님의 투자사례를 궁금증이 조금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준47기 경제적 자유 목표로 함께 성장할 사2조 신촌꼴뚜기]
강의 후기 유튜브에서 나온 모습과는 사뭇 달라 놀랐는데 역시 따뜻하시고 많은 것을 전해주시기 위해 준비한 모습에 저도 더 열심히 강의를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월부환경에서 함께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다행이고 행복한 것 같습니다. 코크드림님은 투자의 성과로 10년을 바라본다. 0호기가 있는 나에게 지금까지 매수 후 지난 시간은 길어야 3년이지만, 나는 그동안
실전준비반 3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43조 문딩]
안녕하세요. 문딩입니다. 실준반 3주차 코크드림님의 강의 후기입니다. 이번 강의는 코크드림님의 실자 투자 사례를 그동안 배운 내용에 접목시켜 알려주신 강의였습니다. 지방부터 수도권까지 지역 별로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아주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셨습니다ㅎㅎ 특히 아파트 매매 후 전세 세팅하는 과정이 막연했었는데, 상세히 단계별로 알려주셔서 궁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실전준비반 3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42조 리치지요]
기존 1~2강 강의가 임장하는 법과 임장보고서 작성 방법에 대한 강의였다면 3강에서는 이 두 강의를 실질적인 투자에 어떻게 적용 되는지에 대해 알려주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손과 발을 어떻게 사용해서 시작해야 하는지에 대한 기술적인 강의로 시작되어 이번에는 이 기술적인 방법을 어떻게 투자자로서 익히고 감각을 가져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로 연결된 것이다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42조 헬롱]
임장보고서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고, 단계별 임장보고서 쓰는 방법에 대하여 알게 되어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강의해주신 내용을 적용하여 임장보고서를 작성하여 가치있고, 나의 상황에 맞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연습을 꾸준히 하겠습니다. Bigginer 에서 Expert 가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실전준비반 2주차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43조 문딩]
안녕하세요. 문딩입니다. 2주차 강의 후기입니다. 2주차 강의는 밥잘사주는부자마눌님의 임장보고서에 대한 강의였습니다. 1주차부터 과제로 임장보고서를 작성해오고 있었는데, 워낙 템플릿이 상세하게 잘 되어 있어서 주어진 방법대로 열심히 자료를 찾아서 붙여넣고 있었습니다. 단순 작성만 하다가 2주차 강의를 듣고 나니 왜 임보를 작성하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되었습니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7기 42조 리치지요]
지난주 첫 임장을 다녀온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다시 컴퓨터 앞에 앉아 과제를 시작, 무지 피곤하니 빠르게 과제를 마무리하고 저에게 휴식이라는 보상을 주고자 했지만 보고서 작성은 쉽지 않은 작업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작업이었다. 템플릿을 열어서 그대로 해보면 금방하겠지라는 마음은 온데간데 없고, 매번 이렇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why'라는 의문과 'h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