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5기 범아호]

1강을 들을 때의 흥분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빠듯한 생활비에서 충동적으로 결제를 하고 뭔가 이번에는 꼭

해내고 싶다는 조급함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런데 강의 마지막은 오히려 차분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저는 저의 이런 차분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차분해질 때 좋은 결과를 얻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 루틴이 생기고 목적이 생길 때면 저는 차분해 집니다.

너바나님의 강의를 듣고 루틴과 목적이 생겼습니다.

서두르지 않고 이대로만 한다면 저는 최고의 성적은 낼 수 없겠지만

제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겠지요.^^

실전반을 수강하려고 합니다. 열반스쿨에서의 배움을 잃지않고

실전반으로 가져가 이 루틴과 목적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감사했습니다. 꿈을 그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