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92조 쑤미니]

저는 올해 24년 1월부터 월부에 들어온 월린이 입니다.

그리고 다음강의를 계속 들을것인가 아니면 현재상황에 방황이 오면서 잠깐쉴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에

다른 동료분들께서 기초반강의가 이번에 오픈하니 들어 보라 추천해주셨고 고민 끝에 듣기로 하였습니다.

여전히 내 앞길에 대한 순서는 방황중이며 이걸 도움받기 위해 투자코칭을 신청해 볼 예정입니다.

방향성에 대해 조언을 받는다면 그길을 계속 걸어갈수는 있을꺼라 생각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 멀리 있는 목표, 내가 가고 싶어하는 목적지에 대한 이야기는 이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듣지 않고는

꿈을 그리는 것은 허황되거나 단순 목표였습니다.

나는 부자가 되는게 꿈이지만 단순히 돈만 많으면 부자가 되는것에 끝나지 않는다는걸

돈에 대해 여유가 생기고 나면? 그 이후는? 내 행복은?

다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게 만드는 강의 였습니다.

마지막 너바나님의 영상은 정말 울컥하게 가슴울리는 영상이였습니다.

'가난의 터널을 나오기 위해서는 고난의 터널 안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는것을

그리고 터널 밖으로 나오기 까지 계속해서 뛰어야 한다는것을 '

' 부자가 되는것은 고통스럽습니다. 근데, 평생 가난하게 사는게 더 고통스러워요.

잠깐 3년 고통스럽고, 나중에는 편하게 사는게 낫습니다.

남들 기준이 아닌 '본인이 어떤 인생을 원하는지' 아는것

주도적으로 자신의 인생을 경영하는 CEO가 되어야 합니다.

흘러가는데로 남들이 다 이거 하니까... 가 아닌

내가 원하는, 내가 하고 싶은, 내가 선택하여 내 인생을 경영하는 사장! 이 되도록 인생 계획을 짜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건.. 부동산 투자 공부 하러 왔다가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만난 열반스쿨 기초반 너바나님의 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