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기초반과 조모임으로 같이 가고 싶었으나, 다들 바쁘신 관계로 파토났지만 그래도 다녀와 봤습니다! 다녀왔던 곳들 천천히 수익률 보고서 작성 해 보고 복기 해 보려고 합니다.
인증)
댓글
퍼플앤커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4.28
22,217
139
25.04.15
19,500
295
월동여지도
24,983
38
내집마련월부기
25.04.09
39,390
34
재테크의 정석
25.04.01
64,523
63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