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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이번 강의에서 제가 가장 인상 깊은 말이었습니다.
저는 내마반 부터 시작해서 열기반 그리고 실준반까지 마쳤습니다.
과연 저는 지에서 행으로 잘 넘어왔을까요???
반은 행하고 반은 행하고 있지 않다 입니다.
열기반에서 우리가 기본적으로 독 강 임 투 !!!!
그리고 계획하고, 철저하게 행하고 복기하고 여러가지 중요한 것 들을 많이 배웠습니다.
열기반까지는 정말 잘 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실준반 부터 정말 임장에 임보에 모든것이 정신없이 바빠지면서 목실감시금부부터 독서
모든 것이 하나하나 무너져 내렸습니다.
바빠서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겠다라고 머리속에 입력되고부터는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도 잘 안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에서 머리가 또 한 번 띵 하면서 잘 못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처음의 마음대로 완벽하게 못하더라도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부터 꼭 해보자!!!!!!
그래서 이번 지기반이 저한테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져 있는거 같습니다.
아직 임보 임장에 익숙하지 않고 강의에 과제에 너무 바쁘지만
기본적인 것들 처음 그 마음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이 번 강의에서는 임보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A 부터 Z까지 거기에 지역을 예로 들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와 이번 임장지가 이 지역인데 너무 너무 잘 되었다 싶었죠,
수도권과 지방투자의 차이점과 지방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공급에 관해서
왜 중요하고, 놓쳐서는 안된다고 했죠. 공급 캘린더까지 만들어서 체크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광역시와 중소도시의 차이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왜 차이가 있는지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임장지의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사전 조사 할 때도 이해가 너무 잘 되었으며, 어떻게 임보에 녹여야 될 지
곰곰히 생각하였고, 현재 거기에 맞게 작성하고 있습니다.
제주바다님의 실전에서 녹여진 강의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2주차 강의가 벌써 부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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