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30기 22조 인생2막 2제부터조 - 처음처럼님] - 3주차 강의후기

열중을 듣기 전 고민을 했었다. 열기반을 들었으니 독서 위주의 열중은 건너 뛰고 임장, 임보 관련된 강의를 듣는 것이 좋지

않을까? 참 다행이다.

열중 강의를 듣고 나서는 다른 강의도 중요하지만, 열기, 열중이 정말 나의 초석이 되는 그런 강의, 그리고 중요한 것을 되새길 수 있는 강의, 길을 잠시 잃어버려 갈피를 못 잡고 있었는데, 누군가 나를 안내해주는 그런 강의 이다.

앞으로의 시장 어떻게 될까??

세상의 모든 것은 영원 하지 않다. 오름이 있으면 내림이 있고, 내림이 있으면 오름이 있는 것이다.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우리는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의 방향은 설정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한 인지를 해주셨고, 어디 지역의 아파트에 지표를 확인하고, 투자 금액에 맞는 행동에

대해 모든 것을 다 알려 주셨다. 그냥 나는 떠 먹여 준거 뱉지 않고 삼키면 된다.

하지만 가장 중요 한 것은.........

아는데 행동을 안 하면 그 것은 모르는 것이다. 당장 알게 되었으면 행동을 해야 한다.

B/M - 너바나 레시피로 앞마당을 만들어서 1년에 한 채 투자한다.

Q&A

질문들을 보면서 정말 나만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구나. 궁금했지만, 물어보면 내가 너무 초보 인 거 들키는 것이 쑥스럽기도 해서 단톡방에 묻지 않았던 내용들 까지 모두 모두 해결해 주었다.

궁금증 해결이 나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이번 강의에서 내가 건 진 가장 소중한 것은

너바나님의 소중한 경험들

힘들었고, 포기 하고 싶고, 눈 뜨는 것이 지옥 같고, 처음에는 모든 것이 오래 걸리고 힘들고 하지만

현재는 눈 뜨는 것이 천국 입니다. 라는 말에 힘이 생겼다.

"나의 미래가 될 수 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에

그 동안 나는 누군가에게 힘들었던 것을 누군가에게 칭얼거리고 싶기도 하고위로 받고 싶었던 거 같기도 하다.

힘들었기 때문에. 현재 상황을 어떻게 극복해야 될 지 희미했기 때문에 .....

이번 강의가 나를 위로해 주었다.

그 것으로 나는 소중한 것을 이번 강의로 다 얻었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말들이 위로가 되었다.

누구나 코 흘리며 시작한다. (유재석, 손흥민, 김연아)

여러분의 서투름은 속상함이 아닌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힘든 게 당연한 거다.

너나위, 너바나 님 모두가 서투른 시절을 겪었습니다.

당신이 돈버는 기계가 될 것인지

당신이 돈버는기계를 소유할 것인지 선택하라.

돈버는 기계가 없다면 당신의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없다.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기꺼이 대가를 치르셔도 됩니다.

왜냐하면 부자가 되는데 겪는 고통은 평생 가난하게 사는 고통보다 훨씬 작기 때문입니다.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행복하는데는 큰 돈이 들지 않는 것을 깨닫았다.

예전에 부자가 되면 행복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행복해지는데는 큰 돈이 필요하지 않다.

부자가 되는데는 시간이 많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행복해지는 것에는 그렇지 않다. 

B/M - 주말에 사소한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행동 1회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