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장님이 준비해온 비전보드액자덕분에 열기반을 처음신청할 때의 초심으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다시 새로운 다짐을 하게 되었다. '함께 히면 멀리 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원들 모두 한 달전보다 반짝반짝 빛이 나는 모습을 보니 내집마련을 못했어도 덩달아 흐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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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찌아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했고, 덕분에 너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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