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막하고 두렵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고...
이런 생각으로 시간만 보내고 있었는데 강의를 들으며
아!!!! 저런거구나 내가 많이 부족하구나하고 느꼈고
좁은 문틈으로 흘러나오는 촛불의 빛과 같이 약간의 방향성이 가슴을 비추는 것 같아요
가르쳐주신대로 일단 해보겠습니다
예전엔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만 했다면 이젠 일단 해보고 생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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