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4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4기 33조 뚠치]

드디어 완강을 했다!!

주경야독이 따로 없을 정도로 낮에는 육아를 하고 아이를 재우고 집안일을 하고

10시가 넘어서야 노트북을 켰다.

꾸벅꾸벅 졸때도 있었지만 어쨌든 과제까지 모두 끝냈다

조장님이 잘하려고 하지말고 끝까지 해내는 것에 의의를 두라고 응원해주신 게 기억에 남는다

부동산 강의는 처음이라 처음 듣는 용어도 있고 생소한 내용이 많았지만

그래도 완강한 내 자신에게 셀프 칭찬을 해주고 싶다 ㅎㅎ 짝짝!

부자가 되는 길은 고난의 터널로 들어가는 것이라는 마지막 이야기가 울림이 있었다.

내가 언제 어떤 것에 미쳐본 적이 있나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뭔가 이것 만큼은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힘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