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알고는 있었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다가,
우선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도 의심반 기대반인데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댓글
찜이야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2,060
52
월동여지도
25.07.19
64,666
23
월부Editor
25.06.26
104,364
25
25.07.14
18,874
24
25.08.01
76,026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