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통해 알고는 있었고,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다가,
우선 강의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도 의심반 기대반인데
조급해하지 말고 차근차근 가르쳐 주시는 대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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