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3월 마지막 주는 하루도 빠짐없이 회식이어서 강의를 제대로 수강하지 못했다.
강의를 생각하면 회식 때 술을 최소한으로 마셔야 했었는데 그러지도 못했던 거 같아 아쉽다.
이번주부터 다시 열심히 강의를 듣고 수강후기를 다시작성해야겠다.
반성합니다.
관련 강의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댓글
야드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나위
25.01.13
15,552
242
월동여지도
25.01.08
123,690
52
25.01.22
22,247
244
월부Editor
24.12.18
70,221
191
25.01.23
42,317
39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