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공부를 시작하는게 맞는지 듣기전까지도 고민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우선 뭐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 안하는것보단 나아지는 것이 있겠지 하면서 오프닝 수업을 듣게되었네요.
종잣돈이 없는 상황이라 대출을 많이 받아야 집을 마련 할까말까하는 상태이다보니 사례들을 들어보면 다들 억단위로 마련한 상태에서 공부를 하고 계시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난 언제 모아서 집을 마련할 수 있는걸까 막막하긴해도 모으다보면 언젠가는 마련할 수 있겠지 하며 다시 고민 속으로 들어왔네요.
한줄로 요약해볼때 "서울 중심으로 갈수록 좋고 서울을 바라보면서 서울에 집을 마련하자" 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남은 강의도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댓글
라임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