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1,2,3주는 모두 오프라인 모임이었고 마지막 주차에 온라인을 했네요.
한달동안 4번 보니 정이 들었는지 온라인 모임도 너무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모두들 바쁜 조장인 제 시간이 잘 맞춰주어 너무 감사했고
이 강의가 끝나고도 원씽! 하루에 하나씩 정해서 서로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기로 했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갑니다.
우리 73기 43조 여러분~함께 멀리가요 :)
댓글
비러브드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9,219
436
자음과모음
25.06.27
34,495
351
주우이
25.07.01
44,269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2,301
39
월동여지도
25.06.18
46,689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