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기초반 강의를 수강하면서 가장 많이 바뀐 것은 막연했던 목표가 구체적인 청사진이 보인다는 점이었다.
커리큘럼에 따라가면서 마음가짐과 접근방법을 찬찬히 배운 것 같아 뜻깊었던 시간이었다.
조모임을 하면서 임장에 대한 재미를 느끼고 또 다른 도전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관련 강의
주우이, 너바나, 자음과모음
댓글
행운이팡파레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61,053
51
월동여지도
25.07.19
63,463
23
월부Editor
25.06.26
104,188
25
25.07.14
17,576
24
25.08.01
75,17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