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오프라인 모임이자 첫 우중 분위기 임장. 모든 것이 좋았다.
학원가에 아이들 픽업만 가던 곳을 투자자로서 임장을 가게되니 더웃 뜻깊었다.
새로운 세계로 가는 길,
잘 이끌어준 조장님 부조장님과 함께 한 조원분들 모두 감사한 하루였다.
230916 생애 첫 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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