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강의를 듣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생겼습니다.
최근 결혼 얘기를 하면서 부동산에 관심이 생겼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체계적으로 배우고 싶어 강의를 신청했습니다.
다만 아직 부린이 단계이다 보니 과연 내가 진짜 실천에 옮길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어요.
오프닝 강의에서 여러 사례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들어보니 좀 더 용기가 생겼습니다.
앞으로 강의, 과제, 조모임도 열심히 해서 유종의 미를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댓글
감님 오늘 나눠주신 열정 이시라면 월부에서 오래 뵐 것 같아요 ㅎㅎ 우선 이번 내마기부터 하나씩 해봐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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