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을려다 오늘 만발의 준비를 마치고 컴터앞에 앉아
편한자세지만 비범한 마음가짐으로 들었습니다.
한줄이라도 흘려들음 안되니까
요즘 가지고 있는 생각을 콕콕 찝어서 얘기해주시는 너나위님 역쉬!
갈팡질팡한, 뒤죽박죽 모든 정보들이 얽혀있는 머리가
안개가 조금 걷힌 느낌입니다.
안개속은 두렵지요.
지금 딱 그마음이었는데 곧 걷힐거같은 기분이 듭니다.
' 나 너무 잘할거같은데 어쩌지 ㅎ
VIP까지 노려보겠습니다. 지금 마음은 그래요~
제대로 파볼께요.
기대되게 만드는 오프닝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월부에게도 ,
또 나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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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님 제대로 팔 리아님을 응원하겠습니다! 내집마련반 강의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