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준 54기 1조 평온부자] 자모님 1강 후기- 투자자의 프레임 장착하기

  • 24.04.03





안녕하세요

임장지에서

콧노래 부르는 흥부자




평온한척 하는

평온부자입니다.




실준반 1강은

마치 월부학교 6강에서

말씀하신 내용과 같아서

월부학교를 연장해서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만큼 실준반 강의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하시는 메시지가

같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기본에서

시작하고

투자자로 월부 안에서

아파트 1채를 제대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How -

임장을 제대로 어떻게 해야하고

어떤 임장을 집중적으로 해야하며

왜 그 부분을 치밀하고 치열하게

해야하는지!




Why -

왜 임보를 써야하고

why를 이해하고

투자의 본질에 대해서

이해하면,

언제든지 투자를 할 수 있고

이탈하지 않는지,


임장과 투자를

어떻게 왜 해야하는지

알려주셨습니다.



1. 제대로 한 채를 투자 하기 위해

필요한 것 - 앞마당


앞마당에 대한

투자자로서의 행동 지침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BM1) 내 앞마당에서 투자를 해야한다

- 잘 모르면 누군가는 손해를 보고
누군가는 수익을 얻지 못한다.

투자하려는 이유가 명확해야 한다.

가치가 있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BM2) 같은 가격이면, 어느지역
어느단지에 투자하는게 좋을지
알아야 한다.

가치분석

-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먼저 봐야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하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우선순위

-수도권을 할지
서울을 할지 5급지를 투자해도
돈을 못 벌지는 않는다.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BM3) 내가 할 수 있는 투자인지?

- 감당가능한지,


BM4) 매수 매도를 스스로 결정

- 가격이 싸지고 있지만
내가 투자한 단지가 가치가
있기 때문에 나는 기다린다.

보유가 가장 큰 허들이다.

그러므로
가치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 임장과 임보가 중요한 이유


BM : TOP3 뽑는 과정에 장표 추가하기





2. 임장으로 현장 투자자가 되는 방법


임장의 목적


아파트를 투자한다는 것은

그 지역의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이기에


지역사람들이라면

어디를 선호할지 집중하며

임장하는지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BM5) 투자에 직결되는

임장에 더 집중하고,


선호도에 절대적인 요소는

없다는 것을 이해하고

안과 밖을 동시에 이해하기!



BM6)선호하는 상권이 없다면 손품으로

검색해서 더 알아보기!



BM7) 임장하면서

세세한 부분까지

협상카드를 어떻게 장바구니에

담을 수 있을지

다시 한번 복기!



BM : 투자에 직결되는 임장에 더 힘쓰기





3. 첫 투자하기 위해

초보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투자자로서의 삶

앞으로의 자세에 대해서

말씀해주셨습니다.


BM8) 습관

하기 싫을 때, 에너지가 없을 때

무엇을 해야하는지

이번 강의를 통해서

루틴으로 정하였습니다.



BM9) 될때까지 하는 사람


개인적으로

힘든 점을 말씀드렸는데

답을 얻은 것 같습니다.


될때까지 한다.


말도 안되는 투자금으로

말도 안되는 수익률을 얻으려고

해서 투자가 어려운 것이고,

그것을 될때까지 하면 된다.


지금의 자모님을

있게해주신 것도

그런 경험들이 실력으로

만들어주었기 때문에 있으신거라고

말씀해주셔서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BM10) 구체적이고 뾰족한 목표

실준반 4번째 재수강이지만

항상 머리에 느낌표가 그려지고

들을 때마다 다르게 느껴졌는데요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을

투자, 임장에 적용하겠습니다.

이번달 목표 : 실준반 1조 모든 분들의 성장 돕기
좋은 동료가 되도록 노력하기
투자하기



BM 부분이 10가지도 넘도록

긴 시간 동안 강의해주신

자모님 감사합니다.


자모님 좋은 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너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조금쯤 모자라거나 삐뚤어진 구석이 있다면
내일 다시 하거나 내일
다시 고쳐서 하면 된다.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그만큼에서 그치거나 만족하라는 말이 아니고
작은 성공을 슬퍼하거나

그것을 빌미 삼아 스스로를 나무라거나
힘들게 하지 말자는 말이다.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과 만났고
견딜 수 없는 일들까지 견뎠다.

그렇다면 나 자신을 오히려 칭찬해주고
보듬어 껴안아줄 일이다.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하라

오늘의 일은 오늘의 일로 충분하다
너 너무도 잘하려고 애쓰지마라
나태주












댓글


해국
24. 04. 03. 22:30

평온님 자모님 1강 후기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B.M.할 것들이 가득하네요!! 4월 실준반 응원합니다!!

사과나무2024
24. 04. 03. 23:38

우와~ 평온부자님의 후기를 읽으며 어제 수업내용을 다시 살펴보게되네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