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일자로 명예퇴직 후 상급지 주택마련을 위해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오프닝강의는 제가 생각했던 부분 어느정도 일치하는것 같아 조금더 강의를 진행하다보면
좋은 방안이 생길거라 믿고 열심히 수강하겠습니다.
댓글
상급지가자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너바나
25.06.20
27,573
435
자음과모음
25.06.27
32,385
350
주우이
25.07.01
42,515
131
재테크의 정석
25.05.08
80,041
39
월동여지도
25.06.18
42,698
21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