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 배달부🔥

우체통만들기 입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식빵파파튜터님의

투자의 본질

비교평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비교평가가

많이 어려울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강의에서 배운

비교평가에서

무엇이 부족했는지

함께 복기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교평가가 어렵다😅

항상 조장을 하면서

조원분들이 비교평가 어떻게 해요?

물어보시면 이런 비유를 들어드렸습니다.

다들 라면 좋아하시나요?

제가 먹는걸 좋아해서

이렇게 비유를 많이 듭니다🤣🤣🤣

1) 스낵면(500원) vs 신라면(500원)

둘 중에 무엇이 싼가요?

2) 스낵면(1000원) vs 신라면(1000원)

이 가격이라면 어떤가요?

3) 스낵면(300원) vs 신라면(500원)

가격이 이렇다면??

반드시 내가 좋아하는 라면이 아니라

가치 대비 가격을 생각하셔야한다는 겁니다.

1) 스낵면과 신라면이 같은 가격이라면

-> 저평가(신라면 500원 싸다!)

2) 마찬가지로 신라면을 고르겠습니다

-> 상대적 저평가(신라면 1000원이 싼건가?)

3) 스낵면(300원) vs 신라면(500원)

-> 절대적 저평가(둘 다 싸다)

비교가 어려운 건 아닙니다.

라면으로 비교하면 쉽죠?

라면의 맛(가치)과 가격

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어려운건

2) 그리고 3) 입니다.

저라면

2)의 1000원짜리가 정말로 싼지 알기 위해

비슷한 종류의 라면들의 가격을

추가해서 비교해볼 것 같습니다.

3)의 경우라면

둘 다 절대적 저평가이기 때문에

더 좋아하는 걸 선택할 것 같습니다.

둘다 싸니까요.

라면은 맛을 알고

가격도 기억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아파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지역에서

한달동안 시간을 갈아넣는 이유는

가격과 가치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의 예시가 비교평가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지만

흐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앞마당 관리🚨

월부를 시작한

21년 8월부터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왔습니다.

어느덧 앞마당은 늘어났는데

앞마당 만들기에만

너무 집중했나봅니다.

앞마당은 빠르게 만들었는데

가격

가치

두 가지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더 잘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을

강의를 통해 느끼고 있습니다

식빵파파튜터님의 내용 중

앞마당 관리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나의 투자실력의 위치를 확인했고

앞마당 관리를 위한 방향성을

알았습니다.

이제는 기본으로 돌아가

실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고집을 내려놓고

다시 방향을 잡아

성장하겠습니다.

비교평가가 쉬워지는 그날까지..!

이제 마지막

주우이멘토님의 Q&A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새로온 강의 시작과

최종임보를 제출했다는 후련함에

나태함이 슬금슬금 기어나옵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끝난 게 아니라

새로운 한달이

시작되었다는걸 다시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곧 함께했던

시소튜터님과

우리의 임장 속도는 시소ㄱ 백32km 조원분들과

잠시 떨어질 준비를 해야겠네요 😭

우리는 월부에서 다시 만난다

그리고 부자가 된다.

함께하는 시간동안

함께 성장할 수 있었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냄에

감사합니다.

마지막 실전반 끝날때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