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리모델링의 차이를 몰랐는데, 아주 명쾌하고 재미있게 상황극(?) 까지 하시면서
알려주시는게 매우 인상깊었네요.ㅎㅎ
덕분에 리모델링의 현 상황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다른 분들은 어떤 고민을 하면서 내집 마련을 고민하는지 알게 되었네요.
저도 독신으로 살고 있는 터라 중간에 나온 비슷한 처지의 분에게 감정이입이 되어서..^^;
이제 제대로 강의를 들어보겠습니다.
안그래도 6월이면 전세가 끝나는 상황에 전세대출 이자 부담이 되어서 이사를 가야하는지 아니면
가능한 예산 범위 내 에서 살수 있는 집이 있는지 강의를 통해서 확인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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