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란봉지커피입니다
주말에 함께 임장을 못가는 부담은 언제쯤 놓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이번 3월에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할 수 없는 것에 미련과 아쉬움은 버리고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서 달리기에도 시간은 부족하니까요.
14조 조원분들의 에너지를 느끼며
동작구 앞마당을 만들어 나갈 수 있었답니다.
지역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야기하면서
부족한 부분도 인지하고 채워봐야지 다짐도 합니다.
이 분위기 이어서
4월 세우신 원씽과 계획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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