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겨우 열반 기초를 수강한 저는 앞마당이 달랑 1개가 있습니다.
어제 실전 준비반 조 모임에서 자기소개란에 앞마당이 달랑 하나 있는 제가 어찌나 창피하던지...
하지만 밥 잘 님의 오프닝 강의를 듣고 힘이 또 불끈 솟아오릅니다ㅎㅎ
앞마당의 필요성에 대해 깊은 공감을 하며, 그에 못지않은 경험을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말씀!
올해 꼭 그 경험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룰루펀님 앞마딩이 1개도 없는 저는 어쩌라고 그러세요. 우리 천천히 잘 해봐요~ 화이팅!!
벌써 한개나 있으신걸요~한달동안 같이 앞마당 만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