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 임장보고서 노하우
자음과모음, 월부멘토, 권유디, 코크드림, 너나위
실준 2회차..
재수강생의 이번 목표는 임보완성이 아니라, 기존꺼보다 업그레이드(양과 질)가 목표여야 한다!!
온라인 수강인데...뒷통수 한대 맞는 너낌!!
월부 튜터님들은 돗자리 깔아도 돈 많이 버실듯~~
눈빛만 봐도..다 안데이~~~~
이번 실준 1강은 재수강인데..어떤 느낌일까? 두근두근..
ㅋㅋ 재수강 맞나???? 너무 새로운데??????
반성먼저 하고..수강 고고..ㅋ
내가 투자자로서 어떤 프레임을 갖고 있어야 하는가?????
투자로 돈을 버는 것, 망하지 않는 것!!
돈을 벌고 잃지 않기 위해서는,
임장을 가고,
임장보고서를 쓰고,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한다.
임장과 임장보고서는 내 앞마당을 늘리기 위한 투자자로서 가장 기본자세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다.
또한 앞마당을 늘려야만 하는 이유..
자모님이 저를 보고 손가락으로 가르키고 얘기한다 해도 믿을정도로..
요즘 내가 한곳에 꽂혀있는데...꽂힌거를 너무 알겠는게..
내가 사고싶고, 그래서 사야만 하는 이유를 계속 찾고..나의 사야한다는 프레임에 내용을 채워 넣고 있는게 아닌가;;;;
분명 위험하다고 들었는데...
이건 마치..내가 사고싶은 가방을 발견하고서는 그 가방을 사야만 하는 이유를 100가지도 더 만들고선
결국 득템했으나...
사고나니..옆 브랜드의 가격이 비슷하나 더 내스타일의 가방이 보인다는 것..
가방하나도 이럴건데..
부동산을 그렇게 백화점 쇼핑하듯하려고 하는 나를 반성하고, 다시 나에게 질문한다..
정말로 살만한 가치가 있는가???
(가방이면 샀을듯,, 절대적 금액의 차이로 인하여...ㅋㅋㅋ불나방 스탈 라이프...)
부동산은 평생 볼수없을지도 모르는 나의 현금이 투여된다..한 번 들어가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액수.
그런데 바보같게도...(게으름의 합리화) 확신이 없다.
당연하다 . 앞마당이 형편없게 부족하니...비교평가를 할 수 없으니..확신이 서지 않는다..
어쩌면 투자가치가 분명할 지도 모르나.. 막연할 뿐이다..
사고 나서 후회 할 수 도 있으나, 반대로 확신의 부재로 사야할 타이밍을 못잡게 될 수도있다.
월부에 1월에 입성, 첫 수업을 실준으로 들었다...
임장, 임보, 분임, 단임, 매물임장.. 이 모든게 나에겐 처음이었다.
여긴 어디인가..나는 누구인가...이 비싼돈주고 뭘 신청한 것인가...
그런데..조원들에게 폐끼치는건 너무 민폐같아서..꾸역꾸역 따라가다 보니...내가 임보를 완성은 한게 아닌가?
그렇게 비루한 임보라도..내가 그 지역이 이제 한눈에 들어오는게 아닌가?????
몸으로 체험해보니..임보의 중요성을 너무 알겠어서..
재수강으로 자모님의 진심섞인 조언들..
여러분 0000000 하셔야해요...여러분 00000 할 거 같죠? ....여러분 000000 안해도 다 알거 같죠??????
강의중에 중간 중간 취임새처럼...우리 맘속에 들어왔다 나간거마냥..
나의 게으름합리화를...딱 들키고..ㅋ 그럼 다시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필기자세 고치고..
"잘한다"가 아닌 "한다"
"한다"를 매일 실천해보며..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도전!!
이번 재수강 실준은 "한다"에 집중하여 시간관리, 투자습관, 결과물에 목표를 두고 1강을 마무리 합니다.
댓글
한다!!를 매일 실천하는 써나킴님 멋져용!! ㅎㅎ 이번에도 완성을 목표로 두고 달려나가봅시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