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자모님은 어쩜그리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귀에 팍팍 꽂히도록 강의하실 수 있을까요?😍😍😍
뭣도 모르고 지난 2개월간 분위기임장을 다녀오면서 다녀왔을때는 무척 뿌듯했으나, 왠지모를 헛헛함과 찝찝함이 있었지요. 열기반때 아파트수익률 보고서를 쓰면서도 직장, 교통, 학군... 등급을 매기고서도 '예전 수익율이 000%인데 지금가치는 어떻다는 거지?', '매긴 등급으로 그 수많은 아파트 중 뭘 골라야하는 거지?'라는 생각을 했었지요. 말 그대로 감흥이 크게 없었어요.
그런 제 마음 속에 들어갔다 오신분처럼 자모님의 강의는 명료했어요. '아하~!'하고 감탄을 하고, '그래서 그랬었구나..'하고 혼자 중얼 거린게 몇번인지 모릅니다. 옆에서 제 할일을 하던 오지랖넓은 아들이 뭐라고 했냐며 자꾸 물었었지요.😅😆😅 감흥을 느낄 수 있었고, 감흥의 신뢰를 높힐 수 있을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좋았어요.찝찝함을 스스로 없앨 수 있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는 자모님의 모습에 반했다는 것은 안비밀이에요~부동산계 연예인급 너바나님보다 자모님을 더 만나고 싶어졌어요~!♡♡♡
아직은 투자하는 직장인, 직장인투자자 어느 방향을 정한 것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 것 하나만은 분명해요.
나의 삶에 있어 꼭 필요한 공부를 하고 있다!!!
하는 척!을 잘 못하는 저이지만,
이번 실준반 한달동안은 투자자로서의 삶을 살아보고 싶어졌어요.
매일 목실감, 시금부로 투자를 위한 시간에 몰입하고,
감정상태에 상관없이 임장,임보에 밀어붙이는 겅험을 해보는 것을 적용해보려해요.
임장을 했다는 뿌듯함, 더 알게 된 것이 많아진 것 같은 만족감 뒤에 숨은 헛헛함과 찝찝함.
'잘한다' 보다는 '한다'를 통한 성실한 임장보고서와
명확한 목적에 맞는 임장으로
그 헛헛함과 찝찝함을 날려봐야겠어요.
마지막으로 투자자의 사고프로세스!
넘 매력적입니다~♡♡♡
확신 가득한 투자자로서의 사고프로세스를 장착하며 마무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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