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님의 챕터1 강의를 들으면서, 입장에 필요한 노하우를 맛볼 수 있었다.
밥잘님이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임장을 해왔는지 느껴졌고,
내가 임장을 과거에 더 열심히, 잘했다면 더 성투를 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반성을 하게 된다.
앞으로 앞마당 늘리기에도 소홀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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