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75조 등기7고 집값5를 일만 남았조 마스터건빵]

안녕하세요! 마스터 건빵입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왜 ‘자음과 모음’님이 이토록 호평인지 강의를 듣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속시원하게 평소 궁금했던 것을 알려주는 시간, 그리고 깃깔난다는 표현조차 저에겐 아주 좋았습니다!

열중반까지 들으면서 ‘실전준비반’가시면 더 확실하게 알려준다는 표현들을 강사 - 튜터님들이 많이하셨기에, 도대체 실준반은 어느정도인가 했던 것들이 오늘 1강을 마무리하면서 그 위력을 알게되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임장은 저번, 처음 강의를 들었던 ‘열중반’ 조모임을 통해서도 많은 걸 배웠었는데요, 하지만 이론적으로 부족하다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는 것은 사실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아~ 월부선배들이 그때 말한 부분들이 이런 부분이었구나, 라는 생각이 나기도 하고

‘다음 임장에서는 이런이런 부분들을 내가 잘 할 수 있게 접목해보자’고 다짐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매물임장을 어설프게 나마 시작을 해봤던 경험이 있었는데 많이 미숙했지만 그래도 그 때 ‘시작’을 잘 해봤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뭐든 고민하기 전에, 실행을 해보는 것은 좋은 거 같습니다.

이제 불과 몇시간 뒤면 새로운 조원들과 첫임장인데, 오늘 배웠던 부분들을 잘 써먹어 봐야겠네요 : )

정말 소중한 경험을 담은 강의를 꾹꾹, 한땀한땀 녹여주신 자음과 모음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