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56 전국 투자자 우ㄹ1는 할수있다9 윤윤진] 1강후기 _자모님의 강의 반복 을 통해 내것으로 만들자~!!

안녕하세요~

윤윤진 입니다.

제가 다른 기초강의 어느것 보다 많이 듣고 있는

강의가 바로 실준강의 인데요.

물론 강의가 좋아서 듣는 것도 있지만~

제가 계속 듣는 이유중 하나는 임보를 꾸준히 써나가고

저희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서

계속해서 듣고있는 부분이 큰데요.

이번 실준에서는 저의 임보 한계를 넘어보기 위해 그리고

임장 가고 임보를 통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알고

제가 알고있는 지역의 아파트의 비교를 통해

어떤 단지를 투자하겠다라는 것을 결론을 내는것

즉 제대로 된 비교평가를 하기위해서인데요.

자모님께서 강의에서 8년투자자가 알려주는 방법을 왜 따라 하지않고

본인들이 하던 방식으로 하는지? 이야기 해주셨는데요.

강의 에서 배운 그대로를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비교평가를 통해 실력을 쌓아간다는것~

투자를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망하지 않는것.

그러기 위해서는 비교평가 통해 투자를 해야한다.

언제 매수하고 매도해야하는지 스스로 결정도 해야 한다.

매수 와 매도를 언제할지 보다 먼저 보유 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가치를 알고 보유해 나가는것이 중요 하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요.

내가 투자하는 아파트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것이 중요하다.

그래야 남의 도움이 아닌 언제 매도 하고 매수할지

스스로 판단을 통해 결정할수 있는

즉 독립된 투자자가 되는것이우리가 가야할 최종목표이기때문에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할것들이

정석대로 임장을 가고 임보를 쓰면서 제대로된 한채 투자 해나가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파트를 선택하고

볼줄 아는 능력을 키우는것이다.

지금같은 하락장에서 특히나 가치대비 가격이 뒤죽박죽인 시장에서는

가격이 싼지 ,비싼지 비교할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내가 비교할 앞마당이 많을수록 좋다.

거주하는 아이 엄마 라면 이 아파트에 살고 싶을까?

신혼부부라면 어떤 아파트를 선택하고 싶을까?

그지역에 살고싶은 거주민의 입장에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어떤 아파트를 선택할지를 질문을 던지면서 임장보고서를 써보자.

알고 있는 지역과 아파트를 늘려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를 늘리자.

강의에서 배우 그대로를 행동으로 옮기고 반복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BM

나라면 어떤 단지를 투자 할지 어디에 투자하는게 더나은 선택인지?

결론에 남겨고 생각을 정리해보자. 

같은가격이면 나는 어느지역 어느단지를 투자하겠다라는결론을 내보자.

비교평가 힘들지만 하나씩 해나가보자.

# 임장의 목적

분위기 임장

지역 전체의 분위기를 훑는다.

동별 선호도 의 결과물 도출

단지 임장

우선순위를 가지고 단지를 본다

단지임장은 투자와 직결되는것.

그래서 내가 눈으로 본것을 믿자.

단지별 개별 특징을 아는것이 중요.

선호도에 절대적인 요소는 없다.

단지의 가치를 볼수 있어야 한다.

단지별 선호도 의 결과물 도출 하고

단지의 선호도를 파악후 지도에 올려보자.

매물임장

지역안에서 가치 대비 싼 단지를 본다.

비교평가, 단지리스트 의 결과물 도출

BM

분임,단임,단지분석을 통해서 투자할수있는 단지를 리스트업

# 실전 투자자의 맞는 행동

시간관리의 핵심은 '관리'

가 아니라 얼마나 몰입 했는냐가 핵심이다.

반복하여 임장과 임보를 습관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투자를 하기위해서는 최종적인 결과물을 남겨야 한다.

투자판에서 결과를 만들어 내는 사람은

똑똑한사람도 아니고 될때까지 하는 사람이다.

나는 직장인 투자자의 목표를 두고 인풋을 넣으며 해나가겠습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저도 잘하고 싶은데 잘하지 못하는 모습에서

어려움과 속상함이 있었는데요.

작은성공을 슬퍼하지 하기전에

나는 오늘도 많은 일들을 하고

견디기 힘들상황에서 견뎠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

그런 나를 칭찬하고 보듬어 껴안아 주며

오늘을 믿고 기대한 것처럼 내일을 또 믿고 기대 하며

하루하루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BM

너무 잘하려고 애쓰기 보다

한달한달 최선을 다한 나에게 칭찬과 보듬어주자.

내일 을 또 믿고 기대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