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6기 102조 미das]

강의를 듣고 출력한 교재를 보면서 나에게 적용할 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봤습니다.

아직은 월부생활 2개월차라 강의듣고 시간내에 과제제출 하는것도 급급해서

다른분들처럼 (제 기준엔) 거창한 BM은 못하지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만 하려고 합니다^^;;

제가 제일 걱정됬던 부분은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해서 임보가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중요한 것은 '잘한다'가 아니라 '한다' 라는 말에 힘입어 어떻게든 결과물은 내봐야겠다는 다짐과

지금도 낯선 단어.. '투자자' 로서의 삶을 셋팅하기 위해 습관화를 하려면

강의와 임장, 임보를 일순위로 두고 실준반 원씽 캘린더 대로 생활해보려 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다 그렇겠지만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하는 걱정과 조바심을 빨리 떨쳐버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