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으로 한글자 한글자
정성껏 써내려 간 비전보드를
항상 잘 볼수있게 책상 앞 벽면에 붙여놓고는
정말 꿈을 다 이뤄낼수 있을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가슴 참 뿌듯했습니다 ㅎㅎ
첨엔.
비전보드 과제를 하려는데
제가 거의 컴맹 수준인지라ㅡㅡ;;
이 나이 먹도록 뭘했는지..저 자신을 탓해가며 수기로 만들기 시작했는데
막상 손으로 직접 쓰다보니
생각 정리가 더 잘되는것 같았고
제 계획과 목표를 머리속에 각인 시키는거
같아서 좋았습니다.ㅎ
아날로그 방식이 좋은 부분도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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