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챕터1 강의 후기 [당근사랑]


밥잘니의 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분임하고 단지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앞마당을 늘리면서 투자 경험으로 이어가는,

투자의 선순환을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독/강/임/투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한 후에 끝맺음은 결국 '투자'니까요.


늘 그래프를 보면서,

결과를 확인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결과론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프닝 강의에서 가치평가를 그래프로 확인하라는 말씀이 딱 제가 가려운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잘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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