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잘니의 오프닝 강의 들으면서,
'가치평가'를 할 수 있는 안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분임하고 단지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앞마당을 늘리면서 투자 경험으로 이어가는,
투자의 선순환을 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독/강/임/투
독서하고 강의듣고 임장한 후에 끝맺음은 결국 '투자'니까요.
늘 그래프를 보면서,
결과를 확인하는 것 같은 느낌이라서 결과론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오프닝 강의에서 가치평가를 그래프로 확인하라는 말씀이 딱 제가 가려운 부분을 짚어주셨네요.
잘 확인해보겠습니다.
댓글
당근 사랑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