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54기 31조 부깽]

누구나 다 처음 시작하는 일은 초보다. 우리가 초보운전때를 생각해보면 얼마나 미숙하고 차간거리가 얼마나 짧게 느껴졌는지 빵빵거리는 소리가 얼마나 크게 들렸는지.. 지금 생각해봐도 아찔하다.

그때 차가 무서워서 운전을 그만두었으면 운전은 못하는것이 되는거다.

누구에게나 초보시절은 있다. 그 초보시절을 어떻게 지날것인가.

자모님의 초보시절 그렇게 말도 안되는 때가 있었다고 말하는 그런시간. 그런 시간을 나도 지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강사님~~ 와~ 대단하다가 아니라 나도 그 정도는 해야 강사님만큼은 아니어도 비슷하게라도 할 것이 아닌가.

자모님이 강의를 그렇게 열정적을 할수있는 이유는 본인이 그만큼 절실하게 그길을 건너왔기때문이라 생각한다.

임장을 가야하는것, 임보는 쓰는것, 앞마당을 만드는것, 투자자의 기본자세이지만 내가 하지않으면 아무것도 아닌것!! 이번주부터 바로 임장을 시작하고 임보를 되든 안되든 써봐야 겠다.

나는 투자자가 되고 싶고 될것이다. 그러면 인풋을 쏟아부어야 겠지. 쏟아부어보자.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