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5기 22조 비타]

이번 강의를 통해서 분임과 단임 방법을 배웠습니다.

조모임을 통해서 분임을 미리 해봤기 때문에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고 어떻게 루트를 짜야하는지 내용을 다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큰 대로만 걷는 것이 아닌 무엇을 봐야하는지, 상권에는 뭐가 있고 주변에는 학교가 어디 있는지, 사람들은 어떤 생활권을 이용 하는지 등

그리고 내가 부족한 점이 무엇이었는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에 참여한다면 단임을 갈텐데, 강의에서 나온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단임을 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강의에서 비교평가가 중요하다고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언제쯤 도시 별로 비교 평가를 할 수 있을지 까마득 해지기도 했지만, 일단 안양시 동안구를 앞마당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분임밖에 하지 못했지만, 단임과 매임을 통해서 반마당이 아닌 앞마당을 향해 나아가 보겠습니다.

투자를 하더라도 투자자의 마인드가 아닌 집을 살 사람처럼 보고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습니다.

-현관부터 내부까지, 단지 안밖을 다 둘러보고 파악하는게 중요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누수& 결로가 있다면 다 수리하고 전세를 내놔야하는 상황이기에 얼마나 돈이 더 들고 어느정도 협의를 할 수 있는지의 문제라 생각했습니다.

초보인 사람들은 아직 무엇을 봐야하는지 모르기 때문에 체크리스트를 확인하고 무엇을 봐야하는지 확인후에 매임과 단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이를 참고한 후에 실제로 적용해서 실천하고 싶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