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임보

임장은 잘 하는지는 모르지만 나가는 걸 좋아해서 즐기는 편이라 좋아요

임보는 제대로 해보지 않은 거라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여러 단지를 보고 싶을 때마다 주말에 나갔었는데 언젠가부터 기억이 꼬이더라구요

필요성을 느꼈고 습관을 들여봐야겠다는 다짐도 해보게 되네요

분당 분임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분당이 힘들다고 들었는데도 선택을 했으니 해봐야겠죠

조모임이든 임장이든 귀찮을 때가 있었어요 왜인지 하고 나면 뿌듯함은 왜 느끼는지...

할 수 있는 만큼 나에게 도움이 되는 임보를 해보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