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남성 부린이 입니다.
친구의 권유에 의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수강하게 된 계기는 저는 저축 밖에 할 줄 모르는 직장인이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나는 열심히 아끼며 저축한다는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 나이대에 주변 친구보다 2~3배 많은 자산이 있다는 자부심이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찍 너나위님의 부동산 강의를 듣고 실천 했던 친구의 모습과
저에게 해주는 말이 너무 가슴과 머리에 와닿았습니다.
지금 그렇게 저축한다고 너가 노후까지 잘 될거라는 보장과
직장인이 할수있는 월급으로 모으는 자산보다 부동산으로 올리수있는
자산의 크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오프닝을 수강하면서 저와 비슷하거나 저와 다르지만 어떻게서든 서울의 내 집마련이
자산의 불리고 키우는데에 있어서 우선 순위가 되는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아직 저의 지식이 부족하며 끝 까지 수강하면서
저의 시간을 부동산과 함께 투자해 나가겠습니다.
댓글
호빵맨님 저축을 몸에 익히셨고 이제 부동산 공부도 시작하셨으니 정말 성장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