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지만 다양한 서로의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비슷한 듯 하지만 확실히 서로 다른 의견들이었지요.
적극적으로 나서서 이야기 하지는 못하는 성격인만큼,
조장님부터 시작해서 차례대로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위기여서 제겐 다행이네요.
직접 대면하게 될 다음의 분위기 임장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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