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쟁이 10억 자산가로 가는 인생의 전환점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천사소☆ 하티입니다❤️
3강은 선배강의로
주우이님과 양파링님의 강의입니다.
처음에 3강 듣고
엄청 충격 받았던 기억이 있는데요.
1강~2강에서 너바나님 말씀 듣고
그래! 열심히 살아보자!
라고 했다가
주우이님의 엄청난 열정과
양파링님의 엄청난 분석을 보고
난 못해...
라며 고개를 저었습니다.
그런 제가 '나도 할 수 있어'로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
수업을 듣다 보면
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옵니다.
그래서 다들 임장을 빨리 가보고 싶어하는데요.
저도 물론 그랬습니다.
일단 우리 동네부터 걸어보며
내가 알던 동네가 맞나? 느끼기도 하고,
부동산 문 한 번도 열어보지 못한 제가..
동료 따라 매물도 봤었습니다.
(이건 비추천. 볼줄도 모르는데 매물부터 보면 안 됨 ㅠㅠ)
"제가 사는 동네부터 임장하라는데
여긴 이미 다 올라서 오를 것도 없는데
굳이 임장해야 하나요?"
라는 질문을 하셨는데요.
주우이님도 자신이 살던 곳에
임장하면서
굳이? 여길?
이라고 생각하셨었는데요.
저도 그랬습니다.
.
.
.
제가 살던 곳은 정말 오랫동안 오르지 않았습니다.
여긴 사면 안 돼
여긴 오르는 곳이 아니야
라는 인식이 강했죠.
그리고 상승장을 맞아 전부 오르고 나니
'아니 이렇게 다 올라버렸는데
투자도 못하는데 봐서 뭐하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1) 고정관념 : 그 동네 주민이 자기네 동네를 제일 무시한다.
그 편견부터 깨야 한다.
2) 내가 익숙한 우리동네부터 파악해야 시작이 쉽다.
3) 등잔 밑이 어둡다.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우리 동네에
지금 다시 기회가 찾아왔고,
이미 다 올랐다고 생각한 우리 동네
바로 옆에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걸 알려면?
너바나님이
주우이님이 알려주신
비교평가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다시 들으니
비교평가를 이렇게나 자세히?
알려주셨네 싶더라구요.
아직은 어려울 수 있지만
차근차근 저평가 아파트 찾으러 가요❤️
-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고 해로운 말이
‘그만하면 잘했어’야"
위플래시
제가 많이 하던 생각입니다.
이정도면 잘했지, 이정도면 충분하지
이정도면 되겠지...
저의 성장을 가로막는 한마디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범위에서 최선이 아니고
그걸 벗어난 최선을 해야 합니다."
주우이님
내가 생각해서 이만하면 됐다..가 아니라
그 한계, 그 벽을 뛰어넘은 최선..!
저도 잘하는 게 없어서
남들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항상 고민인데요.
서포터즈를 신청해보면서
'난 실력이 없으니 양으로라도 도전해보자!'
라고 생각했고,
진심을 다해 썼더니
월부 1년차에 유튜브 서포터즈가 되었고
(영상의 ㅇ도 모름)
2년차에 독서모임 서포터즈가 되었습니다.
아마 주우이님의 말씀이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실력에는 뒤져도
노력에는 뒤지지 말자!
노력도 부족한 저지만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는
최선을 다하기!!
그래야 성장이 온다!!
-
너바나님을 통해
정신무장하고!
그래! 난 부동산을 해보겠어!
라고 굳은 다짐을 하고
갑자기 숫자와 실제 매물을 보니...
겁났어요.
저는 처음에 수익률 보고서 쓸 때
정말 하루종일 걸렸거든요.
자료를 어디에서 찾는지도 몰라서
한참을 헤맸는데요.
샤샤 튜터님의 보고서 가이드라인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다보니
금방 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저는 벌써 3년째 보고 있으니
더 쉽게 느낄 수도 있지만,
처음 보는 분들은
갑자기 숫자보고 퍼센트 따지고
어려우실 거예요.
그러나
금방 익숙해집니다!
하루죙일 걸렸던 저도
이제는 이정도?는 금방 하게 됐습니다.
수익률 보고서를 쓰는 이유로
1) 사는 시점에 따라 수익이 다르구나
2) 지금 싸게 사서 기다린다면 어떤 결과가 오겠구나, 기다릴 수 있게 된다.
3) 높은 수익률을 가져가기 위해서는 어떤 생각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기
단순히 이 때 샀으면 많이 벌고
이 때 샀으면 잃을 수 있네?
의 차원이 아니었습니다.
시점에 대한 이해
수익률에 대한 이해
기다림에 대한 이해
가 필요합니다.
부동산은 주식처럼 사자마자 오르는 물건이 아니기에
기다릴 줄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과정에도 당당한 투자자가 되세요!"
양파링님
이 말씀이 참 뇌리에 남는데요.
급매네? 사볼까?가 아니라
내가 왜 이 물건을 사게 됐는지 알고 사는
과정에도 당당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
선배님이라고 하지만..
너무 멀리 올라간 선배님들이라
약간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너바나님이 알려주신 대로
믿고 계속 실행한다면
두 분의 선배님처럼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선배님 감사합니다❤️
하티 올림
<3강 벤치마킹/적용할 점>
1. 이정도면 되겠지라는 생각에서 -> 내 한계를 넘어선 최선을 다하기!
2. 임장지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자!
3. 과정에도 당당한 투자자가 되자!
댓글
하티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