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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워드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 ‘나는 지금 딱 이만큼의 리스크만 감수하는데 만족해.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지’
#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음.. 스토리라... 굉장히 흥미가 당기는 내용이였다.
스토리... 그동안 살면서 스토리텔링을 정말 많이 들어왔고, 특히 기업 자소서 쓸 때 어떻게 스토리텔링을 입힐까 고민을 많이 했던게 생각난다 ㅎㅎ.
그런데 요즘은 그에 대한 생각을 깊게 해본 게 없다는 생각이 팍 든다.
결국엔 계속 이어지는 건데 말이야...
지금 하고 있는 월부활동도 나만의 스토리텔링을 고민하고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전해볼만한 주제가 생겨서 너무 좋다
또 하나를 도전해보자 !!
# ‘나는 지금 딱 이만큼의 리스크만 감수하는데 만족해.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지’
최고점에 대한 이야기인데, 최고점은 지나봐야 알 수 있다.
그 때 당시에는 뭐.. 더 올라갈 줄 알고 기다리거나 추격매수하니까.
하락하고 나서야 알게되는 것이다.
그때가 고점이였구나...
어느정도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다면, 더 이상의 욕심은 부리지 말자.
그 이상의 수익이 나더라도 내 몫이 아니라고 생각하자.
쿨하게 ~~ ㅎㅎ
내가 매수하기 전 세웠던 목표수익률을 달성했다면 욕심을 부리지 말고 놓아주자.
그 이상 올라갔다면, 내 실력의 부족함이다 ㅎㅎ
#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장기적이란 단어 너무 좋다. 결국엔 이길테니까. 그런데말이야.. 그 속에 무수한 고난과 역경이 있다.
그걸 저 문장으로 너무나 잘 표현해준 것 같다.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되, 끊임없이 단기적인 목표를 수정해나가고 성취해나가자.
하나씩 하나씩 이뤄나간다면 결국에는 장거리 달리기도 완주 할 수 있을 것이다.
단기적인 것은 유연하게 유연하게 ~~
2. 적용할 것
1) 나만의 스토리텔링 기획해보기.
2) 너무 욕심 부리지 말자. 예상수익률이 나왔다면 더 이상의 욕망은 금지!
3) 장기적인 목표를 세우되, 단기 목표도 함께 ! 단기는 주변 환경에 맞춰 유연하게 수립하자 !
3. One-Thing
15장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ㅎㅎㅎ 그냥 하는 거지 뭐 ㅎㅎㅎ 힘듦에 굳이 의미부여 하지 말자. 그냥 해나가자 !! 아자아자 !
4. 책 내용
서문 인생의 작은 법칙들
23p 인생의 작은 법칙들
각 장의 주제는 수백 년 전의 세계에서 유의미했듯이 수백년 후에도 여전히 유의미할 것 들이라는 것,
1장 이토록 아슬아슬한 세상
- 지나온 과거를 돌아보면, 앞으로의 미래는 알 수 없단 사실을 깨닫게 된다.
41p
흔히들 미래를 알려면 먼저 과거를 보라 고 말한다. 하지만 현실적인 관점에서 보면 다음을 인정해야 한다. 과거를 보아도 미래는 알 수 없다는 사실 말이다.
세상 모든일은 예측 불가능한 방식으로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혼합되고 그 결과가 증폭되기 때문이다.
운과 우연에 이토록 취약한 세상에서 나는 두 가지를 늘 기억하려 애쓴다.
하나는 특정한 사건이 아니라 사람들의 행동 패턴을 토대로 예측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이 책의 전제이기도 하다.
앞으로 50년 후에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 예측하기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그 때도 여전히 사람들이 탐욕과 두려움에 지배당하고, 기회와 리스크, 불확실성, 집단 소속감, 사회적 설득에 반응할 것이라는 사실은 장담할 수 있다.
2장 보이지 않는 것, 리스크
- 사실 우리는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이 꽤 뛰어나다. 다만 뜻밖의 놀라운 일을 예측하지 못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이 모든 것을 좌우하곤 한다.
57p
나심 탈레브는 말했다. “예측이 아니라 준비성에 투자하라” 핵심을 찌르는 말이다.
정확한 예측이 있어야 대비를 하겠다고 생각 할 때 리스크는 위험한 것이 된다. 오로지 예측에만 의존하기 보다는 언제 어디서 닥칠지 모를지라도 리스크가 언제고 반드시 올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는 편이 낫다.
둘째, 상상할 수 있는 리스크만 대비하면 상상하지 못한 리스크는 준비되지 않은 채로 맞아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러니 개인 재정을 관리할 때는 너무 많다 싶은 액수가 적절한 저축액이라고 생각하라. 저축액은 과하다고 느껴질 정도가 돼야한다.
3장 기대치와 현실
- 행복을 위한 제1원칙은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다.
66p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남들과 비교해 평가한다. 주변 사람들이 잘살게 되면 사치품으로 간주되던 것이 놀랍도록 짧은 기간 내에 필수품이 된다.
4장 인간, 그 알 수 없는 존재
- 독특하지만 훌륭한 특성을 가진 사람은 독특하지만 훌륭하지 않은 특성도 함께 갖고 있다.
93p
엄청난 성취를 이뤄내는 사람은 엄청난 실패를 가져올 수 있는 리스크를 감수하곤 한다.
...
그런데 평균으로의 회귀 는 역사속에서 대단히 흔하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평균으로의 회귀가 일어나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누군가를 최고의 자리에 올려놓는 그의 성격적 특성이 동시에 그를 위험에 빠트릴 가능성 또한 높이기 때문이다.
5장 확률과 확실성
-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가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확실성이다.
113p
과거에 했던 예측이 틀렸다는 사실은 미래를 예측하고 싶은 욕구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확실성은 너무나 소중해서 사람들은 그것을 얻으려는 시도를 절대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대다수 사람은 만일 미래가 얼마나 불확실한지 확실히 깨닫는다면 하루를 시작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을 것이다.
6장 뛰어난 스토리가 승리한다
- 스토리는 언제나 통계보다 힘이 세다.
122p
사람들은 늘 바쁘다. 또 감정에 쉽게 좌우된다. 따라서 언제나 훌륭한 스토리가 차디찬 통계자료보다 더 큰 설득력을 발휘한다.
7장 통계가 놓치는 것
- 측정할 수 없는 힘들이 세상을 움직인다.
150p
인간의 신체와 관련해서 말이다. 그는 그것을 정신적 요소라고 불렀다. 우리 몸은 기계가 아니다.
따라서 기계처럼 작동하리라 기대해서는 안된다. 우리에게는 감정가 느낌과 두려움이 있다. 그것들이 우리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
그것들은 측정하기가 대단히 어렵다.
8장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 시장이 미친듯이 과열되는 것은 고장 났다는 의미가 아니다. 미친듯한 과열은 정상이다. 더 미친듯이 과열 되는 것도 정상이다.
167p
시장이 안정돼 있다는 믿음이 낳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행동이 자산가격을 높이고, 그렇게 높아진 자산 가격이 불안정성을 초래한다. 안정성이 불안정성을 낳는 것이다. 또는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이렇다.
평화가 혼돈의 씨앗을 뿌린다. 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174p
우리는 어떻게든 정상을, 최고점을 알려고 한다. 그것을 아는 유일한 길은 너무 지나치게 왔다싶은 시점까지 계속 밀어붙이는 것이다. 그제야 우리는 뒤돌아보면서 말한다
‘아 그때’가 최고점이였구나.
177p
탐나는 기회가 눈앞에서 아른거릴지 모른다. 그래도 이렇게 말해보면 어떻겠는가
‘나는 지금 딱 이만큼의 리스크만 감수하는데 만족해. 그리고 어떻게 흘러가는지 지켜봐야지’
물론 그러기가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그리고 평균적으로 볼 때 시장은 절대 그러지 못한다)
하지만 시도해볼 가치는 있다.
9장 더 많이, 더 빨리
- 좋은 아이디어라도 무리한 속도를 내면 나쁜 아이디어가 된다
191p
인생에서 중요한 것을 대할 때 사람들이 가장 흔하게 택하는 접근법 두 가지는 뭘까? 더 빨리하려는 것, 더 규모를 키우려는 것이다. 언제나 그게 문제였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10장 마법이 일어나는 순간
- 고통은 평화와 달리 집중력을 발휘시킨다.
195p
역사를 보면 일관되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다. 중요한 변화와 혁신은 근심 걱정 없는 평화로운 세상에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끔찍한 일이 진행 중일때나 비극적 사건이 터진 후에일어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충격과 불안에 휩싸였을 때, 신속하게 행동하지 않을 경우 너무 고통스러운 결과가 예상될 때 그 때 혁신이 등장한다.
11장 비극은 순식간이고, 기적은 오래 걸린다
- 좋은 일은 작고 점진적인 변화가 쌓여 일어나므로 시간이 걸리지만,
나쁜 일은 갑작스러운 신뢰 상실이나 눈 깜짝할 새에 발생한 치명적 실수 탓에 일어난다.
224p
대개 발전에 관한 뉴스와 좋은 뉴스는 일어나지 않은 일과 관련되고, 나쁜 뉴스는 이미 일어난 일과 관련된다.
12장 사소한 것과 거대한 결과
- 작은 것이 쌓여 엄청난 것을 만든다
238p
그러나 진화의 경우처럼, 그처럼 단기간에는 마법이 일어날 수 없다. 복리효과에 숨겨진 수학을 이해한다면, 당신이 던져야 할 중요한 질문은 “어떻게 하면 최고 수익률을 발성할까?”가 아니라
“내가 장기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최선의 수익률이 얼마일까?” 이다.
오랜시간에 걸쳐 쌓인 작은 변화가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낸다. 늘 그래왔다.
13장 희망 그리고 절망
- 발전을 위해서는 낙관주의와 비관주의가 공존해야 한다
244p
최고의 재정 전략은 비관론자처럼 저축하고 낙관론자처럼 투자하는 것이다.
252p
역사를 보면 한 가지 중요한 점을 깨닫는다. 장기적으로는 대개 좋은 결과에 이르고 단기적으로는 대개 나쁜 상황을 겪는다는 사실이다. 단기적 역경과 장기적 관점을 균형있게 관리하는 법을 깨달으려면 노력이 필요하다
그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대개 결국 비참한 비관주의자가 되거나 파산한 낙관주의자가 된다.
14장 완벽함의 함정
- 약간의 불완전함이 오히려 유용하다
260p
사람들은 많은 일에서 생각할 시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생각할 시간은 전통적인 업무 일정표에 들어가는 일이 거의 없다.
15장 모든 여정은 원래 힘들다
- 목표로 삼을 가치가 있는 것에는 고통이 따른다. 중요한 것은 고통을 개의치 않는 마인드다.
283p
기억하라. 대부분의 일에는 비용이 따르며 이를 인정하고 기꺼이 치르는 것이 현명하다.
그 비용이란 적당한 양의 불편함을 견디는 것이다.
16장 계속 달려라
- 경쟁 우위는 결국 사라진다
298p
제자리라도 지키려면 계속 달려야 하는 것. 그것이 진화의 원리다. 삶에서 대부분의 것도 그렇지 않을까? 비즈니스도? 제품도? 일도? 국가도? 인간관계도? 맞다 전부 그렇다.
진화는 가차없고 냉혹하다 앞서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뒤처지는 것을 멸종시킴으로써 가르침을 준다.
두가지를 기억하자
첫째, 한 시대를 지배하는 무언가가 다음 시대에 사라지더라도 놀라지 마라. 그것은 역사에서 늘 반복된 스토리다.
둘째, 계속 달려라. 이미 거둔 성공에 마음 놓고 안주해도 될 만큼 확실한 경쟁우위란 없다.
오히려 그렇게 보이는 경쟁우위가 대개는 몰락의 씨앗을 품고 있다.
17장 미래의 경이로움에 대하여
- 발전은 늘 지지부진한 것처럼 보인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기술의 잠재력을 과소평가하기 쉽다
18장 보기보다 힘들고, 보이는 것만큼 즐겁지 않다
- 거짓말이라는 비료를 준 땅의 풀이 언제나 더 푸르다
321p
누군가의 특별한 재능을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과 그의 의견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을 동일시 해서는 안된다.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다. 오렌지를 먹을 때 껍질은 버려야 한다.
겉으로는 드러내진 않지만 누구나 이런저런 문제와 힘겹게 싸우고 있다. 당신이 상대방을 깊이 알기 전까지는 그 사실을 알 수 없다. 그러니 그것을 잊지말고 당신 자신과 타인에 대해 더 너그러워지길 바란다.
19장 인센티브 :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힘
- 인센티브는 떄로 정신나간 행동을 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거의 ㅁ도ᅟᅳᆫ 것을 정당화하거나 변호할 수 있다.
334p
평범하고 성실한 사람도 인센티브 때문에 비상식적 행동을 할 수 있다. 그런데도 우리는 정상 궤도를 벗어난 일이 발생할 가능성을 과소평가 한다.
335p
이 질문을 당신 자신에게 던져보라
만일 내 인센티브가 달라진다면 현재 가진 견해 중 어떤 것이 바뀔까?
내 견해는 바뀌지 않을 것이다 라고 답했다면, 당신은 단순히 인센티브에 설득당한 것이 아니라 인센티브 탓에 눈이 멀어 있을 가능성이 크다.
20장 겪어봐야 안다
- 직접 경험하는 것만큼 설득력이 센 것은 없다.
345p
우리가 지니는 개인적 관점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다. 투자 세계의 조언에 따라 나는 남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을 낼거야. 라고 장담하기는 쉽지만 실천하기는 쉽자 않다. 그렇게 장담하는 것은 실제로 시장이 나빠지면 자신의 생각과 목표가 얼마나 바뀔 수 있는지를 과소평가 하기 때문이다.
21장 멀리 보는 것에 관하여
- 장기 전략으로 갈거야. 라고 말하는 것은 에베레스트산 밑에서 정상을 가리키면서 저기에 올라갈거야 라고 말하는 것과 비슷하다.
음 멋진 생각이다. 그리고 이제 수많은 시험과 고난이 시작된다.
354p
장거리 달리기는 당신이 견뎌야 하는 단거리 달리기들의 집합이다.
356p
장기적으로 옳은 판단을 하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당신은 장기적으로 옳은 판단을 하는 동시에 주변 사람들도 설득 할 수 있는가? 그 둘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고 간과하기 쉬운 문제다.
22장 복잡함과 단순함
- 필요이상으로 복잡해서 좋을 것은 없다
368p
씁쓸한 진실은 이것이다. 사람들은 복잡한 것이 더 가치 있고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373p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복잡한 내용을 이해하는 누군가는 신비로워 보인다.
23장 상처는 아물지만 흉터는 남는다.
- 그 사람은 내가 경험하지 못한 무엇을 경험했기에 그런 견해를 갖고 있을까?
만일 그와 같은 경험을 한다면 나도 그렇게 생각하게 될까?
386p
사람들은 기억력이 좋지 못하다. 대개 나쁜 경험도 금세 머릿속에서 사라지고 과거에 배운 교훈도 곧 잊어버린다. 그러나 강렬한 고통과 스트레스는 흉터를 남긴다
당신이 생각해볼 만한 질문들
394p
일반적으로 우리는 불확실한 미래를 확실한 것으로 바꾸고 싶어서 눈에 힘을 잔뜩 주고 앞을 응시한다.
더 많은 데이터로 더 정확하게 더 똑똑하게 미래를 예측하려 애쓴다
훨씬 더 효과적인 방법은 사실 그 반대다. 뒤를 돌아보고 넓은 시야를 갖는 것이다.
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알아내려고 하는 대신, 가거의 역사가 피해가지 못한 굵직하고 중요한 일들을 공부하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역사를 알면 알수록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줄고 편안해졌다.
결코 변하지 않는 것들에 집중하면, 불확실한 앞날을 예측하려는 시도를 멈추고 대신 세월이 흘러도 유의미한 인간 행동을 이해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쏟을 수 있다.
바라건대 이 책을 읽고 당신도 그랬으면 한다.
5. 저자 및 도서소개
<도서소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3년 만에 세상에 내놓은 신작.‘절대 변하지 않는 것들에 대한 23가지 이야기’를 전한다. 출간하자마자 아마존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오르며 아마존 독자들과 오피니언 리더들의 극찬을 받았다.
이번 책은 돈과 투자 영역은 물론이고, 인간의 본성과 세상의 이치에 관한 이야기를 두루 다루어 한층 더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메시지를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모건 하우절은 사람들은 무엇이 변할 것인지에 대해 늘 관심을 갖지만,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과거에도 지금도 미래에도 변함이 없는‘불변의 법칙’에 대해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1000년 후에도 유효할 인간의 행동양식과 반복패턴에 대한 흥미로운 역사 스토리와 일화들을 들려준다. 워런 버핏의 스니커즈, 빌 게이츠의 숨겨진 불안, 유발 하라리가 받은 뜻밖의 비난, 게임스탑 사태의 보이지 않는 변수, 벌지 전투의 최후, 마술사 후디니의 죽음 등, 한 편 한 편의 이야기가 마치 다큐소설처럼 펼쳐진다. 흥미로운 일화 속에 인간사를 꿰뚫는 통찰과 삶의 교훈을 구슬처럼 꿰어내어 “역시 모건 하우절이다”라는 찬사를 받았다. 스콧 갤러웨이, 라이온 홀리데이는 물론, 국내 유수의 리더들 또한 먼저 읽고 “대단한 책이다”라는 평가를 내놓았다.
<저자소개>
Morgan Housel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돈의 심리학》의 저자. 3년 만에 내놓은 신작 《불변의 법칙》은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다. 모건 하우절은 이번 책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인간 불변의 법칙이 담긴 23개 이야기를 전한다. 돈과 투자의 영역은 물론 그 너머 인생과 성공, 인간의 욕망과 행동편향을 두루 다루어 보다 다각적이고 통합적인 메시지를 함축해내어 최고의 스토리텔러라는 찬사를 받았다.
모건 하우절은〈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일했으며, 현재 경제 매거진이자 팟캐스트 〈모틀리풀〉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벤처캐피털사 콜라보레이티브 펀드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미국 비즈니스 편집자 및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최우수 비즈니스상과 뉴욕타임스 시드니상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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