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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임장을 가기 전 강의를 못 듣고 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우선순위를 확인하지 못하고 상권 분위기 위주로 봤습니다. 내가 임장을 하면서도 뭘 어떻게 봐야하는지, 이게 맞나 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강의를 듣고 나니 명확하게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보고 임장을 갔어야 했구나 했습니다. 처음이 어설펐기 때문에 내가 무엇을 놓쳤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에는 자세히 임장 방법에 대해 알려주셨고, 어렵지 않게 느껴져 부담감을 더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임장 때는 강의의 내용을 정리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제대로 임장을 해보고 싶습니다.
사람은 욕심과 게으름 때문에 과정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임보를 잘 썼는지 자꾸 의심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임보와 비교하면서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모님께서는 이런 사람의 심리를 파악하고, 강의 내내 완벽주의보다는 완료주의를 강조하셨습니다. 뭐든지 처음 하는 것은 어렵고 어설픈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저는 부담감을 내려놓고 가볍게 첫 임보 작성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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