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보고서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다.
수익률 보고서는 어떤 내용일까 많이 다를까 많이 궁금했었는데
사실상 임장보고서의 축소판임을 알게 되었다.
결국 입지분석을 하는 기준이 다 구나, 앞으로도 이대로 잘 해야겠다. 싶으면서도
객관적인 지표를 알고 있음에도 잘 보이지 않는 투자에 적합한 단지에 속이 좀 상하기도 하다.
언제가 되면 이 조급함을 내려놓을 수 있을까
그저 열심히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또 한번 다짐을 하였다.
댓글
인세님의 열정과 성실함이라면 꼭 성공하실거예요~^^ 항상 본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