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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리더, 독서멘토
1장. 소득은 재산이 아니다
" 재산은 얼마를 축적했는가를 의미한다, 순재산액은 대차대조표상에 나타나는 액수, 즉 채물를
제외한 자산총액 이다. 소득은 당신이 일정 기간 벌어들인 돈으로 연간 소득세 신고서에 보고하는 액수다"
연봉이 올라가면 내 재산이 올라가는 거라고 착각하고 살고있었다, 하지만 연봉이 오르고 몇년이 지난
뒤에도 내통장은 텅장이었다, 어느날 부터 내가 심하게 금융문맹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방법,저방법으로
돈을 모았지만 여전히 나는 근로소득자일뿐이다
그런데 이책을 읽으며 이말이 강하게 와닿았다. 당연한 말인데도 왜 이렇게 깊게 와닿는건지 아직도 나는
여전히 금윰문맹인 것이다,
진정한 경제적 자립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근로소득보다는 저측 및 투자 자본에서 발생하는 소득적 소득이
필요하다
3장 . 백만장자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절약은 재산 형성을 위한 초석이다 "
절약이 부의 형성에 결정적 요소는 아니더라도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요즘시대에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보다는 티끌모아도 티끌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하지만 천리길도 한걸음 부터 한푼두푼 모으는걸 시작하지 않으면 큰돈은 없는것이다
연봉이 작을때는 모을돈이 없다고 못 모으고, 연봉이 높아져도 평평쓰다보니 결국엔 모은돈이 없었다
절약은 재산형성을 위한 초석이다라는 말을 벤치마킹 해야 겠다.
5장. 백만장자의 DNA, 인내심
" 일류 대학은 부의 지름길이 아니다 "
" 왜 부모들은 많은 대출을 떠안게 만드는 전통적인 4년제 대학의 대안을 찾아보라는 이야기를
자녀에게 해주지 않을까? 왜 수십만 달러와 학자금 대출을 받아가며 대학 졸업장을 받으라고 압박을
가할까? "
우리나라와 똑같은 현실이구나, 우리나라의 공부 좀 한다는 학생들은 모두 의대에 가려고 난리다
그러나 요즘은 의사들도 잘되는 병원은 잘되고 안되는 병원은 안된다
그래서 모두 잘되고 육체적으로 덜 힘든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를 몰리는 현상이 있으니 참 안타깝다
우리나라 교육제도가 확 바뀌어서 공부잘하는 사람은 대학가고 못하는 사람은 대학을 안가도 잘 살 수
있는 사회제도까지 연계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부를 쌓아주는 6가지 행동에 대해서 계속 반복되는 내용인듯하다
그중에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은 사회적 무관심이었다
그렇다고 내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명품이나 좋은차 좋은집을 위해 과소비를 하는것은 아니다
그런데 소소하게 쓰는 돈을 모아보면 은근 지출이 꽤 있었다, 그것은 정치관련 유투브후원이나
정치인에게 후원금을 보내는것이다, 조금은 무심하게 무관심하게 흘려볼 것이다 ( 그러나 잘안됨 )
그런용도의 지출을 깨닫고 줄이고 막고, 저축으로 돌려서 종잣돈에 보태려고 하고있다,
데라 베가의 꿈은 다시 살아났다, 그는 성공했고 이재 젊은이들에게 자신이 할머니에게 들었던 조언을
전해주고 있다
댓글
저도 이 문구에서 감동 받았었어요. 다른 사람의 말때문에 내가 할수있는것에 제한을 두지마라.. 누구도 나의 한계를 알 수 없다는걸 깨닫는 경험을 하는것도 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것도 행복한 일인것 같아요. 나도야님~ 우리 10억 달성하고 동천역 정모 해야죠! ^^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