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열기반과 다르게 실준반은 점점 실전에 가까운 내용들이 쉴새없이 몰아치는 느낌이라
강의를 듣고 내용 정리를 하는 것도 솔직히 버겁다.
내가 원하는 만큼 모두 정리하고 내 것으로 소화할 수 없더라도,
늘 강의에서 말씀해주시는 것처럼 일단은 완강하고,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이번 주차 강의는 완강을 하였고, 과제도 모두 제출 하였기에
그것 자체에 의의를 두자. 분임을 다녀오고 과제를 제출한 나 자신이 뿌듯하다.
BM 1
실준반에서 배워갈 딱 1가지
“같은 가격이면 어느 지역, 어느 단지를 투자하는 게 좋을 지 배워간다.”
BM 2
반마당이라고 시무룩해하지 말고 내 느낀점을 최대한 정리해놓자! (마침표를 찍자)
BM 3
→ 이 단지를 투자하기 전 확신이 들지 않는 이유는 여러분이 이 단지 하나만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아는 지역과 단지를 늘려가면 갈수록 여러분의 확신을 키워갈 수 있다.
생각해봐야 할 것
투자하는 직장인 vs. 직장인 투자자
-> 지금까지 해온 것을 보면 주 20시간 정도 투자했던 것 같아서 나는 아직 투자하는 직장인 인 것 같다.
나는 아직 사회 초년생에 가깝고 연봉도 적고 아직 위로 올라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회사 업무도 소홀히 할 수 없고 아직 싱글이기도 해서 친구들과 잘 지내고 관계를 잘 다지는 시간 또한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아직은 직장인 투자자로 가기는 힘들겠다는 생각이다.
추후 직장에서의 내 입지가 좀 더 굳어지고 배우자도 생기고 한다면 투자하는 직장인에서 직장인 투자자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현재로서도 체력이 좀 부족하여 힘들기 때문에 체력도 함께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그냥 직장인 투자자가 되고 싶다고 주 40시간을 갑자기 투입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
대신 매일 운동하고 독강임투를 하는 습관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내가 잘하고 있나? -X
->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내가 해야될 게 뭐지? 이거 하자 라고 생각하기.
될때까지 하자.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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