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실감 88일차

1.시간이 짧아서 안나가려다 나갑니다.나가니까 또 보고 옵니다.핑계대지 않고 보고와서 감사합니다.

2.4개월만에 숲체험을 갑니다.두녀석이 너무 행복해해줘서 감사합니다.

3.귀찮은 마음이라 괜히 했나?내 공부 할 시간도 없는데..싶었지만 뛰어다니는 녀석들을 보니 미안한 마음이듭니다.가족도 놓지 않아야겠다 느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버스가 금방와서 일찍 집에 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숲체험 넣어두고 책 읽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째:숲체험 가서 감사합니다.

♡둘째:숲체험 가서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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슝슝날자user-level-chip
24. 04. 12. 07:57

아니 몸이 몇개이십니까!! 네코님ㅎㅎ 멋지세요>__< 건강도챙시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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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송씨user-level-chip
24. 04. 12. 09:40

숲체험 가기 좋은 날씨네요 아이들 덕분에 엄마도 피톤치드 샤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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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킴user-level-chip
24. 04. 12. 09:51

숲체험!! 아이들이 좋아했겠어용 ㅎㅎㅎ 오늘도 목실감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