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먹서먹했지만
시흥을 알아가고자 하는 조원들의 마음은 동일했습니다.
각자 사는 곳은 달랐지만 시흥에 사시는 조원 한분이
천지개벽을 한 곳 중에 하나가 시흥이 아닐까 싶다고 하시는 말씀에
정말 교통의 막강한 호재가 앞으로 기대가 되네요.
왜 정조대왕께서 이곳을 통화하여 수원으로 가셨는지 알거 같습니다.
6.25 전쟁 이후 북한의 남하정책을 막기위해
의도적으로 개발을 더디게 한 서울 서쪽의 땅을 다시한번 가능성을 보았구요
조모임을 통해 서로의 삶은 다르지만 원하는 하나!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는 투자물건을 보는것!!!! 그 흥함의 시작을 시흥에서 도전해 보겠습니다.
댓글
Loveny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