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스스로 돌아보았을 때 고민과 걱정이 많고
결정과 추진력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당자님의 스터디를 듣고
월부 강의 3개는 들을 수 있는 그 큰 비용을
고민도 하지 않고 스터디를 듣던 중간에 결제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두 달간의 코칭이 시작되었는데,
그간 어렵게 배우신 노하우들을 모두 알려주신 당자님,
응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조언주신 코치님,
단계별로 인테리어와 도면, 사진, 로고 등 도움주신 당자팀,
엄청난 추진력으로 덩달아 부동산 문을 두드리게 자극을 준 동기분들,
모든 분들 덕분에 저도 호스트가 될 수 있었습니다.
내가 호스트가 될 수 있을까?
진짜 수익이 나오나?
이런 집에도 위치에도 찾아올까?
이런 고민들이 계속 되었지만,
오픈하고 예약이 들어오면서
이게 된다는 것을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직업 특성상 오전을 활용할 수 있었는데
제 상황과도 너무 잘 맞는 부업이면서도
첫달부터 안정적으로 수입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매력적이었습니다.
오프 강연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진짜 쓰지 않고 잘 모아
당자님처럼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겠습니다!
댓글
체크인님 호스트가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2호점 3호점까지 번창하시길 바랍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