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55기 6년 농사지어 3채 수확하시조 812빠이롱] 조그마한 성공도 성공이다...(1강후기)

안녕하세요

월부를 통해 쩌려지고 있는 빠이롱입니다

날씨가 임장하기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나가고 보자 계속 빠이링 하겠습니다

오늘은 실준반 1강

자음과 모음 멘토님 강의가 있었습니다

21년 실준반 19기로 공부를 시작했고 당시 제 모습이 많이 생각나고

5번 실준반을 수강하면서 매번 다른 내용이 저에게는 많은 깨우침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제대로 투자 하기 위한 방법"

-임장을 투자와 연결 짓는 방법-

# 앞마당을 늘려야 하는 본질적인 이유

공부를 하며 앞마당이라는 단어를 많이 듣기 시작하고

계속해서 쓰고 있는 단어 "앞마당"

우리는 앞마당을 만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그 본질적인 이유를 알고 앞마당에 집중하고 있을까요?

행동을 할 때에는 why 라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계속 물음표로 남게 되어 행동을 함에 있어 어렵습니다

행동을 하면 결과를 꼭 남겨야 합니다

여기서 우리가 하는 행동은 임장

결과는 임장보고서 즉 앞마당입니다

처음 앞마당을 만들면서 잘하고 있는 것인가?

맞나? 틀리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의 행동을 시작하신다면 결과는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의지를 가지고 행동을 했다는 것이죠

스스로 생각과 사고의 프로세스를 변화시키고

아파트를 보면서 나에게 맞는 단지를 찾고

정확한 목표를 가지고 한걸음씩 나아간다면

지금 시작하는 지금이 추억으로 돌아오는 것 같습니다

# 임장

임장도 처음이시죠?

임장의 목적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투자를 하기 위해 임장을 합니다

임장에도 단계가 있고 각 단계별로

내 자신이 시간과 비용을 들인만큼 결과가 있어야 합니다

각 단계별로 중요하게 봐야하는 것들을 알고

미리 손품으로 확인하고 임장에서 검증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합니다

하지만 막연하다고 어렵다고 멈추게 되면 포기가 되어버려요

일단 하나씩 차근차근 도전하시면 정말 반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멘토님께서 단계별로 정말 처음부터 계획 그리고 꼭 확인해야하는 것들까지

하나하나 찍어주셨습니다

저도 임장하며 넘어갔던 것들을 다시 리마인드하고 다시 적용하자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초심이라는 말이 떠올라요

정말 하얀 종이에 임장이라는 글을 쓰고 하나하나 다시 시작하고 점검하는 시간이였습니다

각 입지요소에서도 당연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유가 모호했던 사항들도

멘토님 말씀으로

무릎을 탁 치고 "아, 맞아 그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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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기본개념을 정리합니다

-분위기 임장 이후 생활권 구분 / 생각 정리

-지역마다 상권에서 확인해야 하는 것

-교통에서 직접 타보고 확인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은 호재 nono

-호재는 직장과 교통

지금까지 잘하고 있는가 내가 알고 있는게 맞는가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강의에서 단지임장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의 단지 하나의 아파트에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단지임장으로 선호도 파악을 해야 하지만

너무 많은 단지를 임장하다 보면 똑같다라는 생각에

아주 자세하게 보기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임장 단계 모두 다 중요하지만

단지임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 첫 투자하기 위해 초보 투자자가 가져야 하는 자세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기회'라고 느껴지는 겁니다

자모멘토님

너무 기회만 잡을려고 하고 있었나요?

정말 기회는 준비되어 있는 사람에게 오는 것 같습니다

우연히 기회를 잡는다면 운이라고 생각합니다

투자자의 삶을 받아들이고 기회를 잡기 위해 준비하는 것이

초보 투자자에게 너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 실준반 저에게는 도전입니다

만 3년 동안 많은 일이있었지만

이번 도전도 무사히 마무리 하겠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는 조원분들과 소통하고

한발 아니 반발짝이라도 앞으로 갈 수 있는

한달을 만들겠습니다

실준반 시작도 조그마한 성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