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임장 후기

생활권 나누기 (피피티 못해서 글로 풀어쓰기)

1등

사직동 평지

4~5시쯤 차를 찾으러 다시 들른 사직동역에서 홈플러스 거리는

30대 젊은 부부+ 애기, 학생무리 , 넓고 쾌적한 거리 등 나도 여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듬

2등

명륜동(명륜아이파크 1단지, 2단지)

명륜 아이파크 1단지 근처, 힐스테이트 명륜 트라디움, 명륜 sk , 명륜자이 등

임장루트상 시야에는 애매하게 나이든 참하고 착한 동네 같으나

10~20분 거리로 명륜역, 초중고, 마트및 유흥상권등

연제구를 접하는 동래와 내륙의 동래 분위기가 다름을 생각함

갠적으로 울산 출퇴근을 생각해 봤을 때, 퀵보드나 전기 자전거 사주면

동해선 동래역으로 가능해 보임.

동래롯데 백화점 근처

백화점인데 왜~~ 그냥 엄청 큰 마트 같은지~

명륜역 구름다리 보이고

나이들어 살고 싶은 환경은 동래sk근처 ,사직동 평지

수안동, 낙민동, 명장동을 거쳐서 본 명륜 아이파크 2단지는

만나서 반가웠음. + 숲세권 + 중고등학교 있는데 몇걸음 안가서 분위기는 뭔가 애매함

임장 마무리하고 온천장역까지 도보 가깝게 느낌

반대로 지하철 역에서 온다면 언덕으로 느낄까? 생각해봄

3등

안락동(1,2등과 확실하게 차이나는 3등), 온천동(동래아등)

안락동은 사는 사람들은 괜찮겠다라고 생각함.(새롭게 들어갈지는 ? 모르겠음)

안락 sk에서 수영강쪽으로 거리감이 어떨지 궁금함.

온천동은 얘가 어떻게 클려나~ 하는 느낌.

역변의 아이콘이 될 수 있을지, 궁금 ㅎ

후기및 느낌

좋은 조원분들 만나서 보람찬 하루였습니다

조장님이 GPX 지도 주셨을 때는 2D였는데, 임장후는 3D~4D로 보입니다.

등 떠밀어야 가는 스탈, 부조장님이 임장 후 숙제? 주셔서

정리할 기회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